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여객열차 운행방해 사태 (문단 편집) === [[경찰공무원/비판#s-9.3.1|경찰의 소극 대응]] === 경찰은 이 시위에 대해서 제재를 해야 할 일차적인 책임이 있는 사람들임에도, '''매일같이 일어나는 이 불법시위를 보자마자 제대로 제지하기는커녕, 이들을 따라가서 방관하고 있기만 했다. 제대로 제지한 적이 있다고 해도 그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에 불과하다.''' 서울경찰청장도 이 시위에 대해서 적극 개입하겠다고 말만 했을 뿐이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었다. 게다가 실제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qP--0EV1qo|한 시민이 촬영한 시위 현장 영상]]에서도 경찰은 옆에서 방관만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. 한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, 장애인에 대한 행동 하나하나에 대해서 전장연 등 이해관계가 얽힌 단체들에게 크게 트집잡힐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제지가 안된다는 말이 있다.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62985#home|#]] 하지만, 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동을 하는 이들을 제지해야 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들의 눈치를 보아서 제대로 제지하지 않는 것은 한낱 핑곗거리에 불과하며, 경찰로서의 자질이 형편없음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. 그리고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6252533|기사에 따르면]], 경찰 측은 "현장대응은 [[경찰관 직무집행법]], 법 절차에 따라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다. 한도 내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"고 했다. 실제로 [[대법원]]과 [[헌법재판소]]가 경찰의 강제 진압에 대해 여러 차례 위법, 위헌 판결을 내려 경찰의 직무가 위축된 상황이기 때문이다. 심지어 [[국가인권위원회]]와 [[더불어민주당]]도 걸핏하면 경찰의 대응에 트집을 잡으니 정치적 부담이 클 수밖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